
홈 그룹웨어 전문업체 이홈(대표 김홍식)이 4일 서울시 교원총연합회와 손잡고 서울 시내에 있는 초·중·고등학교에 ‘이홈’의 패키지 그룹웨어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그룹웨어 구축으로 교원총연합회는 서울 시내 각 교사에게 대량 메일형 쪽지를 활용해 클릭 한 번에 동영상에서 텍스트 문구, 각종 자료를 보내 비용과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게 됐다. 또 각 가정에 보내는 수많은 가정 통신문을 이홈 관리자 도구를 활용해 대체해 가정통신문 제작 비용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홈 측은 “각 학교와 반별 커뮤니티를 인트라넷으로 활용해 학교에서 효과적으로 학생을 관리하고 학생은 반별 커뮤니티를 통해 인맥을 넓히거나 학습 자료를 공유해 학습 능률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홈이 이번에 구축한 이홈 시스템은 개방형 커뮤니티를 폐쇄형 그룹웨어와 결합한 모델로 이번 제휴에 앞서 신세계·BC카드·TGI 프라이데이 등 고객 관리가 필요한 기업 등에 공급했다.
강병준기자@전자신문, bjka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