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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집 앨범 ‘IInd Winds’를 내놓은 이민우는 이번 앨범에서 한층 강렬해진 리듬과 어반소울, 힙합 등 더욱 전문화된 장르로 음악스타일을 확고히 다지고 있다. 수록곡 중 절반 이상의 작업에 참여했고 음악뿐 아니라 프로듀싱과 안무에도 각고의 노력을 기울였다는 후문.

타이틀곡은 이민우가 작사·작곡·편곡한 ‘Bump’. 솔로 뮤지션 M으로 정상을 향해 달려가겠다는 의지가 담긴 이 곡은 현란한 퍼포먼스를 연상케 하는 빠른 비트와 시종일관 멈추지 않는 기타 리프가 인상적이다. 특히 그가 영감을 받고 단 10분만에 완성했을 만큼 M의 음악적 색깔이 모두 집약된 노래라 할 수 있다.

한편 이민우는 이 곡의 뮤직비디오에서 파이터로 변신, 격렬한 격투신을 선보이며 전사의 이미지로 재탄생해 화제. 또 이 뮤직비디오에는 3개의 화려한 세트와 6개의 불기둥, 리무진이 등장하며 역동적이면서도 방대한 스케일의 영상을 펼쳐 보이고 있다.가을에 컴백한 코요태의 음악은 어떤 맛일까.

3인조 혼성그룹 ‘코요태’가 8집 앨범 ‘必UP’으로 복귀했다. 특이한 점은 데뷔이래 처음으로 가을에 정규 앨범을 발표했다는 것이다. 신나는 댄스곡 위주로 활동하던 코요태에게 가을은 왠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계절. 그러나 이번 앨범을 접한 팬들은 이외로 ‘감수성의 계절 가을에 들어도 괜찮다’는 반응이다.

첫번째 트랙 ‘Like This’는 코요태의 전유물이라 할 수 있는 bpm140 이상의 듣고만 있어도 절로 흥겨운 마이너풍 댄스곡들로 타이틀곡은 전 세계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는 크렁크앤비 장르의 ‘1,2,3,4’이다. 코요태는 하나의 코드로 진행되는 미국의 크렁크앤비와 조금은 다른, 다양한 코드로 한국적인 크렁크앤비를 만들어냈다.

이번 앨범의 또 다른 특징은 전체적으로 힙합 느낌이 강해졌다는 것이다. 타이틀곡은 물론 여러 곡들이 강력한 힙합 리듬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이는 평소 힙합을 좋아했던 멤버들의 성향과도 깊은 관련이 있다. 또 팬들을 위한 깜짝 서비스로 타샤니의 히트곡을 리메이크한 ‘경고’와 색다른 생일 축하곡 ‘기억하니’도 수록했다.

<기사제공 = 케이앤리 www.st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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