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조사기관 닐슨/넷레이팅스는 지난 8월 현재 미국에서 8600만명의 이용자가 가정에서 초고속 인터넷 접속 서비스를 이용해 웹서핑을 즐기고 있다고 발표했다. 이는 인터넷 이용인구 가운데 약 60%에 해당하는 것으로 지난해 8월에 비하면 51% 늘어난 수치다.
미국에서 초고속인터넷 사용인구가 점차 늘어나는 이유로는 가격 하락과 함께 영화를 비롯한 각종 디지털 데이터를 온라인으로 제공하는 예가 많아지기 때문이라고 AP등 외신이 전했다.
닐슨/넷레이팅스 찰스 부스월터 부사장은 “초고속인터넷 이용이 계속해서 늘어나는 것은 인터넷 산업이 성숙하는 데 기초단계”라고 말했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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