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이니셔티브(IIJ)·푸라라네트웍스 등 일본의 인터넷서비스 제공업체(ISP)들이 스팸메일 대처를 위해 새로운 송신규제기술을 도입키로 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29일 보도했다.
일본 IPS업계가 공동 도입키로 한 ‘아웃바운드포트 25브로킹(OP25)’ 기술은 ISP 회원들이 송신하는 메일 가운데 ISP의 메일 서버를 경유하지 않는 메일을 자동적으로 차단한다.
우선 다음달 1일 NTTPC커뮤니케이션스, 18일에는 IIJ가 이 기술을 도입한다. 앞서 빅로브를 운영하는 NEC가 지난 8월에, 파나소닉네트웍스서비스가 9월에 도입한 상태다.
한편 일본 ISP들은 올 3월 스팸메일 대책을 강구하는 조직 ‘JEAG’를 설립, 각 업체들의 기술자들이 대책기술의 정보 교환에 나서고 있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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