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업기반의 비즈니스 모델 확립, 업종별 제조혁신 및 활성화 등 제조업을 고부가가치 선진 산업구조로 전환(e매뉴팩처링)시키기 위한 추진전략이 마련된다.
산업자원부는 29일 △협업기반의 비즈니스 모델 확립 및 온오프라인의 기반 인프라 구축 △업종별 제조혁신 인프라 확산 및 활성화 △글로벌 제조환경 지원을 위한 기반 마련 △기업의 기술전문화 유도와 기술협업 중심의 제품개발 혁신 지원 △전문인력 양성과 산업구조 개선을 통한 고용창출 확대 지원 등을 골자로 한 ‘제조혁신 종합 추진전략’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주요 추진분야는 △ 제품개발 혁신 △프로세스 혁신 △협업 네트워크 혁신 △제조장비·설비혁신 △인력양성 혁신 △제조환경의 혁신으로 정하고 이를 중점 지원키로 했다.
산자부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공동으로 산·학·연 전문가 및 실무자 등 200여명과 미국 텍사스오스틴 대학의 테사르 교수 등 해외 전문가들이 참석하는 ‘제조혁신 국제포럼’을 30일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개최하고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세부적인 추진전략을 수립한다.
조환익 산자부 차관은 “e매뉴팩처링 기반구축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되면 온라인 정보 인프라를 통해 기업의 제조 인프라 활용이 극대화될 것으로 확신하다”며 “제조혁신을 위한 전략이 수립되면 국내산업 전반의 종합지원체제 구축 및 혁신모델 수립과 확산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경우기자@전자신문, kw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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