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얼이 삼성전자와 LG전자등 국내 대기업은 물론 국내 중소 DTV업체와의 가격및 유통채널 확보에서 어려움을 겪자, 방문판매에까지 나선다.
하이얼은 일대일 방문판매를 통해 국산제품과 품질격차가 없다는 점, 사용의 편리성을 중점 홍보하면 열세를 만회하겠다는 계산이다.
하이얼은 28일 홈쇼핑 채널과 일부 할인매장을 통해서 상품을 판매해왔지만 추가 유통채널을 확보하기위해 방문판매에 나선다고 밝혔다.
하이얼코리아 관계자는 “이달 중순부터 방문판매 담당사업자 모집을 시작해, 전국적인 조직망이 갖춰지는대로 방문판매를 시작할 것”이며, “판매 확대보다는 하이얼 브랜드를 알리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이얼은 “방문판매업자와 면담을 갖고 있으니 최종 확정된 업체는 아직 없다”고 밝혔다.
하이얼코리아는 올해를 한국진출 원년으로 삼고 내년 초 PC제품도 출시하는 등 가격경쟁력을 무기로 중저가 가전시장에 돌풍을 일으킨다는 계획이다.
하이얼코리아는 지난해 설립ㄷ배 와인냉장고·벽걸이형 에어컨·스탠드형 에어컨·LCDTV 등을 판매하며 국내 중저가 가전시장을 파고들기위해 힘써왔다.
하이얼 코리아는 또 방문 판매망 구축과 함께 기존 할인점·홈쇼핑·인터넷 쇼핑몰 등을 통한 매출 확대에 주력할 방침이다.
김상룡기자@전자신문, sr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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