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G스튜디오(대표 이종원)가 개발하고 CJ인터넷 넷마블을 통해 배급중인 온라인 액션대전게임 ‘그랜드체이스’가 지난 15일 대규모 업데이트 이후 2주만에 동시접속자수 2만5000명선을 넘어서며 흥행에 재시동을 걸고 나섰다.
지난 2003년 8월 서비스 개시후 2년이 지난 게임이지만, 최근 업데이트를 통해 ‘에피소드2’를 공개하면서 신규가입자가 계속 불어나고 있는 것. 업데이트 후 한때 이용자 폭주로 신규 서버를 증설하는 등 긴급처방이 이뤄졌을 정도다.
KOG 관계자는 “지난 2년동안 전직, 퀘스트 모드 추가 등 이용자들의 요구에 맞춘 콘텐츠를 꾸준히 업데이트해온 것이 장수 비결”이라며 “이번 업데이트에서도 사전에 설문조사를 통해 신규 캐릭터를 추가하는 등 제2의 전성기를 위한 준비가 주효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CJ인터넷 측도 ‘그랜드체이스’가 동시접속자수 증가에 재시동을 걸면서 온라인 및 게임방송을 통해 적극적인 마케팅 및 프로모션을 전개하는 등 인기 돌풍에 일조하고 있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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