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부는 28일부터 내달 1일까지 나흘간 경북대학교에서 ‘제8차 국제미래가속기위원회(ICFA)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는 로버트 에이마르 유럽입자물리연구소장, 피에르 오돈 미국 페르미연구소장, 요지 토츠카 일본 고에너지물리연구소장 등 250여 국제 석학들이 한자리에 모여 ‘미래 고에너지물리 전망’을 주제로 토론을 벌인다. 특히 세계 각국 대표 고에너지물리연구기관의 최근 연구동향과 국제선형가속기(ILC) 건설 추진경과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을 전망이다.
대형 가속기 시설 공동 건설을 위한 국제협력 방안도 논의된다. 또 국제선형가속기 운영위원회(ILCSC), 미래 선형가속기위원회(ICFA), 아시아가속기위원회(ACFA) 등도 개최될 예정이다.
이은용기자@전자신문, ey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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