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대표 노기호)은 27일 서울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에너지관리공단(이사장 김균섭)과 ‘기후변화협약 공동대응 업무협약 조인식’을 가졌다.
이번 조인식은 기후변화협약 관련 민간기업과 정부기관 간 최초의 공동대응 업무협약으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공동사업수행, 교육프로그램개발 및 시행, 온실가스 저감 기술교류, 인력과 정보교류 등을 주 내용으로 한다.
LG화학은 에너지관리공단에 온실가스 감축 시범사업장 지원, 온실가스 배출량 측정지원 등 기후정책 수립에 필요한 각종 정보를 제공하고 에너지관리공단은 배출권 모의거래 시스템 제공, 임직원 교육 지원 등을 통해 LG화학이 온실가스 배출 저감에 보다 내실있게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서 노기호 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기후변화협약의 거시적 전략수립 주체인 정부와 실질적 온실가스 감소 주체인 민간기업이 처음 협력을 맺었다는데 그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장동준기자@전자신문, djjang@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샤오미, 초경량 청소기 새해 1월 출시…'9만원대·860그램'
-
2
삼성전자 새해 HBM 생산능력 50% 확대… 'HBM4'에 투자 집중
-
3
AI 강국의 길…'한국형 필승 카드'로 연다
-
4
TSMC, 2나노 파운드리 양산…스마트폰·AI 공략
-
5
李 대통령 방중에 4대그룹 총수 동행… 200명 규모 경제사절단 꾸려
-
6
고영테크놀러지, 북미에 340억원 규모 검사장비 공급
-
7
SK하이닉스, 차세대 '맞춤형 HBM' 개발 방향 수립…“BTS로 세분화”
-
8
“용인 반도체 흔들면 국가전략 붕괴”…이상일 시장 '경고'
-
9
LG전자, 항공 신소재·엑사원 탑재 '2026년형 LG 그램' 첫 선
-
10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 성과급 연봉 최대 48% 책정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