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 번호 부여 이후 새로운 전기를 맞고 있는 인터넷전화를 활성화하기 위한 전시회가 12월 개최된다.
한국텔레포니연합회(회장 송용호)는 정보통신부 주최로 VoIP/IP텔레포니2005 전시회를 12월 8일부터 10일까지 코엑스 인도양홀에서 개최키로 했다고 밝혔다.
연합회는 전시회가 VoIP솔루션을 도입하는 기업 및 단체의 담당자와 일반인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관련 신기술과 장비를 소개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황갑순 연합회 기획총괄부장은 “최근 인터넷 전화 시장이 크게 변화하는 만큼 관련 기업의 신기술 및 VoIP 시장의 현황을 파악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대중화 및 실질적 수용 파악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행사 기간에 VoIP 콘퍼런스와 기업투자 설명회가 동시 진행되며 사용자를 위한 무료체험관도 운영된다.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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