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순택 삼성SDI 사장은 26일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이 회사 ‘도우미견 센터’에서 임직원 10여명과 함께 청각·치료 도우미견 목욕과 털관리, 견사정리, 야외 교육훈련 체험 등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오전 11시부터 약 2시간 동안 펼쳐진 체험 봉사에서 김 사장은 도우미견 훈련사들과 함께 도우미견 훈련 과정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도우미 견에 대한 이해와 관심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삼성SDI 도우미견 센터는 지난 2003년 10월 설립됐으며 청각 도우미견 훈련사 7명과 치료 도우미견 견 훈련사 2명 등 총 12명의 전문가들이 도우미견을 육성, 청각장애인, 자폐아 가정 등 필요로 하는 곳에 무료로 분양한다.
유형준기자@전자신문, hjyo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