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 연구개발(R&D)특구 벤처기업인 코이노(대표 오주병 http://www.koinotech.com)는 지난 7월부터 웹을 통해 원격지에 있는 PC에 접속하고 제어할 수 있는 원격제어 서비스 ‘피씨애니’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이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사용자들은 직장 퇴근 후나 출장 중에서도 회사 PC에 자유롭게 접속해 업무를 수행할 수 있으며, 방화벽 사설망 환경에서도 원격 PC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회사 측은 지난 7월 서비스 오픈 후 사용자가 꾸준하게 늘어 현재 3500여 명 정도가 사용하고 있을 정도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용 방법은 피씨애니 홈페이지(http://www.pcany.net)에 들어가 프로그램을 다운받아 사용하면 된다.
오주병 코이노 사장은 “ASP 사업의 일환으로 당분간 무료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이러한 원격제어 서비스야말로 유비쿼터스 컴퓨팅을 위한 중요한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전자신문, sm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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