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5위권 슈퍼컴퓨터 도입을 추진하고 있는 한국과학기술정보원(KISTI)이 입찰 제안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KISTI는 오는 29일과 30일 대전 KISTI 본원에서 인텔을 비롯한 국내외 서버 및 스토리지 업체들이 참가하는 기술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KISTI는 향후 슈퍼컴퓨터 도입을 위한 입찰제안서(RFP)를 작성하고 최신 기술 동향을 파악하는데 이번 기술세미나를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세미나에는 인텔, 후지쯔, HP, IBM, 아프로, 삼성전자, SGI, EMC 등 20여 업체가 참가해 제품 사양과 특징, 로드맵, 활용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KISTI는 슈퍼컴퓨터 3호기 교체 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내년도를 목표로 세계 5위권 수준인 이론성능 100테라플롭스 이상의 슈퍼컴퓨터 4호기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류현정기자@전자신문, dream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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