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말까지 전세계 광대역 통신서비스(브로드밴드) 가입자수는 총 2억명을 넘어설 전망이라고 레지스터가 보도했다.
시장조사기관 포인트 토픽의 자료에 따르면 지역별 광대역 서비스 가입자수는 유럽연합(EU)이 4750만명이고 미국과 캐나다는 4430만명, 아·태지역이 4060만명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EU가 여타 지역에 비해 광대역 서비스 가입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 지난 4∼6월 전세계 광대역 서비스 가입자수는 2450만명이 추가로 늘어 지난 6월 말 현재 1억7600만명에 달했다. 포인트 토픽은 세계 광대역 서비스 가입자의 75%가 DSL 회선을 사용하며 이러한 성장 추세가 지속될 경우 올 연말까지 광대역 서비스 가입자수는 2억명을 넘어설 것이 확실하다고 추측했다.
배일한기자@전자신문, bail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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