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유일의 정보기술(IT) 전문 전시회인 ‘2005 광주정보통신전시회’가 23일 광주시 서구 치평동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막식을 갖고 오는 25일까지 사흘간 열띤 경연을 벌인다.
‘유비쿼터스 광주’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광주시가 주최하고 전자신문과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등이 공동 주관하는 행사로, 유비쿼터스 도시와 문화수도 건설을 선언한 광주시의 IT산업 육성 의지를 과시하게 된다.
이번 전시회에는 KT·KTF·한글과컴퓨터·사람과미래·예스필·에듀위즈 등 국내외 90개 업체가 참여해 270개 부스를 운영한다. 또 유비쿼터스 전략 및 홈네트워크 세미나와 잡 페스티벌, 지적재산권 심의 및 상담회, 기술이전 및 특허상담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열린다.
광주=김한식기자@전자신문, h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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