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통신(대표 김신섭 http://www.sunhybrid.co.kr)은 올초 월 10억원의 매출을 올리던 디스플레이용 전원사업부문이 월 35억원 가량의 매출을 달성하는 등 급성장했다고 22일 밝혔다.
PDP용 인텔리전트파워모듈(IPM) 월생산량이 올초 두 배 가량인 20억원의 매출을 달성한데다 7월 새로 시작한 LCD용 주전원공급장치(PSU)사업에서도 월 15억원 가량의 매출을 올렸다.
이 회사는 디스플레이 산업의 급속한 성장에 따라 전원공급장치 사업부문도 크게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으며, 4분기에는 월 50억원의 매출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를 통해 올해 매출은 지난해보다 약 80% 가량 증가한 380억원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국제통신은 신규 사업으로 PDP용 PSU와 LCD용 인버터사업 추진도 검토중이다. 김신섭 사장은 “지난해부터 진출한 PDP용 IPM사업이 월생산량 15만개를 넘어선 것과 함께 7월 신규 진출한 LCD용 PSU사업도 호조를 보이는 등 이 분야 사업이 안착화에 성공했다”면서 “PDP용 부품인 IPM사업 부문과 LCD용 부품인 PSU 사업이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해 PDP용 PSU 개발을 검토중이며,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LCD용 인버터까지 개발해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보경기자@전자신문, okm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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