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캐논, 출력속도 강화 포토 프린터 2종 출시

 롯데캐논(대표 김대곤)이 22일 기존 제품에 비해 출력 기능을 강화한 포토 프린터 ‘픽스마 MP150·170’ 두 개 모델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MP150·170은 10만원 대 가격에도 분당 흑백 22매, 컬러 17매의 빠른 출력속도를 자랑한다. 4×6 사이즈 포토 출력의 경우 55초 밖에 걸리지 않을 정도로 빠른 이미지 출력이 가능하다. 내부 카트리지 설계 변경을 통해 콤팩트한 디자인으로 작은 공간을 차지하며, 43.9데시벨(dB)의 저소음으로 사무실과 일반 가정에 적합한 모델이다.

 캐논의 잉크 기술인 파인(FINE) 카트리지를 기본으로 장착해 최대 4800dpi의 해상도로 일반 사진보다 선명한 이미지를 뽑을 수 있다. 또 PC없이 직접 디지털 이미지를 출력하는 픽트 브릿지기능을 지원한다.

 강병준기자@전자신문, bj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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