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가 주최한 ‘제2회 전라북도 캐릭터 디자인 전국공모전’에서 호원대 장희영씨(27·산업디자인학부 3년)가 대상인 문광부장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장희영씨는 닥나무 잎과 전주 전통한지의 자연적인 느낌을 살린 캐릭터 ‘코지’와 ‘코미’<사진>로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금상은 부산대 산업디자인학과 강기태씨 등 3명, 은상은 원광대 김정아·김정수씨 등 3명에게 돌아갔다. 전북도는 이번 공모전 수상작품을 22일부터 27일까지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제1층 전시실에서 무료로 전시한다.
전주=김한식기자@전자신문, h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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