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투자자는 NHN, 개인투자자는 하나로텔레콤에 각각 가장 많은 러브콜을 보낸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증권선물거래소가 2005년 투자자별 매매동향을 분석한 바에 따르면 외국인과 기관투자자는 올들어 이달 19일까지 NHN 주식 1158억원, 825억원어치를 각각 순매수해 코스닥 종목 중 가장 많이 사들였다.
외국인투자자의 NHN 순매수금액은 두번째로 많은 에이블씨엔씨(547억원)의 2배를 웃도는 규모다.
이와 달리 개인투자자는 코스닥종목 중 하나로텔레콤에 가장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 개인투자자는 같은 기간 하나로텔레콤 주식 812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이밖에 개인투자자는 올들어 내리막길을 걷고 있는 레인콤 주식 683억원어치를 하나로텔레콤에 이어 두번째로 많이 순매수해 외국인·기관투자자와는 차별화된 매매움직임을 보였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속보코스피, 미국-이란 전쟁에 한때 6100선 내줘…방산주는 강세
-
2
중동 리스크에 13.3조 투입…금융위, 24시간 모니터링 체계 가동
-
3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4
코스피, 7% 급락…개인투자자 '저가 매수' 노렸다
-
5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6
금융당국 100조원 투입 검토…은행권, 12조원+@ 긴급 금융지원 '총력'
-
7
코스피, 일주일 만에 6000선 깨져…매도 사이드카 발동
-
8
TCL, 삼성·LG '안방' 공략 준비 마쳐…미니 LED TV로 프리미엄까지 전선 확대
-
9
코스피 6000 포인트 깨진 '검은 화요일'
-
10
1213회 로또 1등 '5, 11, 25, 27, 36, 38'…18명에 당첨금 각 17억4천만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