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런, 셀레비젼에 IP셋톱박스 2만대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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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런(대표 김영민 http://www.celrun.com)은 작년 8월 중동 위성방송사업자인 셀레비젼과 체결한 계약에 따라 PVR가 내장된 위성방송 겸용 IP셋톱박스(모델명 SVR300)를 2만대 공급한다고 21일 밝혔다.

 셀런이 공급하는 제품은 위성방송 튜너 두 개를 갖춰 2개 채널을 동시 녹화할수 있으며 IP방송과 인터넷은 물론 가정 내 전화기와 연동해 부재중 자동응답기능도 제공한다. 80GB HDD가 내장돼 있어 80시간 연속녹화할 수 있고 저장된 영상을 간단히 편집할 수 있는 기능도 겸하고 있다. MP3플레이어 기능도 갖추고 있다.

 특히 수신자 수준에 맞게 광고를 선별적으로 전송할 수 있어 광고효과를 노리는 광고 업계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을 전망이다.

 셀런은 셀레비전에 내년까지 30만대 이상을 공급할 예정이며, 이제까지 축적된 기술력과 노하우를 통해 위성과 IP셋톱박스가 결합된 컨버전스형 시장을 선점,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정은아기자@전자신문, ea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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