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23주년 특집Ⅱ-이제는 기술기업이다]컴퓨팅기업-아이오셀

아이오셀(대표 강병석 http://www.iocell.co.kr)은 지난 2001년 설립 후 시장 점유율 70%에 달하는 기업이다. 산업자원부 주관 우수 기술상을 수상하는 등 관련 분야에서 기술 기업으로 정평이 나 있고 네트워크 USB 특허도 5개나 가지고 있다.

아이오셀은 올 초 USB 저장장치에 네트워크 기능을 탑재한 ‘셀디스크 닷넷’ 플랫폼을 발표한 데 이어 이를 적용한 액티브· 백신·폰 드라이브 등 기능성 USB저장 장치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 회사가 2년 여에 걸쳐 개발한 ‘액티브 드라이브’는 기존 USB에 네트워크 기능을 추가해 원격에서 자신의 PC에 있는 파일을 저장할 수 있는 기능성 저장 장치다. 이 제품은 각종 브라우저· 탐색기· 메일· 오토런 기능 등 각종 부가 기능을 내장해 USB 하나만으로 다양한 업무에 활용해 벤치마크 사이트 뿐 아니라 기업에도 판촉과 내부 정보 보안용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 회사 강병석 사장은 “액티브 드라이브 인기에 힘입어 올해 178억 원 정도의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이라며 “내년에는 액티브 드라이브 업그레이드 버전 등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해 500억 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이오셀은 이에 만족하지 않고 네트워크 USB 분야에 선두 업체가 되기 위해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최근 ‘C2’라는 네트워크 USB 구축 플랫폼을 선보였다. ‘C2’는 인터넷과 연동할 수 있는 USB 네트워크 플랫폼으로 이 플랫폼이 탑재된 USB 제품은 오토 런 기능 구현을 통해 인터넷을 통해 자동으로 콘텐츠를 내려받을 수 있다. 이를 이용하면 디지털 음원 서비스, 영화 콘텐츠 제공 서비스 등 다양한 부가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 강 사장은 “이 플랫폼은 인터넷을 통해 다양한 소프트웨어와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내려 받고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며 “음반· 영상 미디어시장 등 다양한 환경에서 활용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고 강조했다.

아이오셀은 C2 플랫폼을 기반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3년 이내에 전세계 USB 시장의 30% 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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