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보스(대표 심봉천 http://www.diboss.com)가 내년 3월 대구공장 이전을 위해 착공에 들어갔다고 19일 밝혔다.
이 공장은 대구시로부터 지원받아 협력업체와 공동 협업단지 형태로 삼성상용차 재개발 사업부지에 들어서는 것으로 월 6만대 LCD TV를 생산하게 된다.
디보스는 공장 신설로 일관된 제품 생산체계를 갖춰 효율적인 품질·재고관리는 물론, 원가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대구시 산학연 협력사업인 RIS시범사업단이 선정한 대구 5개 스타기업에 디보스가 선정됨으로써 각종 개발 지원사업과 함께, 홍보업무도 지원받게 될 전망이다.
디보스 박만경 생산본부장은 “구미 본사 근처에 있는 아웃소싱 업체를 통해 월 2만대 가량 생산해 왔으나 월 6만대 규모로 늘어나게 될 것”이라며 “유럽과 중동, 브릭스, 아주지역 등 신흥 시장으로 수출물량이 증가하고 있는데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은아기자@전자신문, ea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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