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보스(대표 심봉천 http://www.diboss.com)가 내년 3월 대구공장 이전을 위해 착공에 들어갔다고 19일 밝혔다.
이 공장은 대구시로부터 지원받아 협력업체와 공동 협업단지 형태로 삼성상용차 재개발 사업부지에 들어서는 것으로 월 6만대 LCD TV를 생산하게 된다.
디보스는 공장 신설로 일관된 제품 생산체계를 갖춰 효율적인 품질·재고관리는 물론, 원가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대구시 산학연 협력사업인 RIS시범사업단이 선정한 대구 5개 스타기업에 디보스가 선정됨으로써 각종 개발 지원사업과 함께, 홍보업무도 지원받게 될 전망이다.
디보스 박만경 생산본부장은 “구미 본사 근처에 있는 아웃소싱 업체를 통해 월 2만대 가량 생산해 왔으나 월 6만대 규모로 늘어나게 될 것”이라며 “유럽과 중동, 브릭스, 아주지역 등 신흥 시장으로 수출물량이 증가하고 있는데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은아기자@전자신문, eajung@
많이 본 뉴스
-
1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2
中 거리두는 韓반도체, 소부장 공급망 재편
-
3
김동관 한화 부회장 “2040년까지 우주항공·AI 사업에 55조 투자”
-
4
삼성SDI, R&D부터 위험관리까지 AI 확대…전사 AX 전환 가속
-
5
LG엔솔-혼다 합작 미국 배터리공장, ESS 배터리셀 양산 시작
-
6
삼성전기, 4800억원 출자해 글래스 코어 생산 합작법인 'GlaSSEM' 설립
-
7
한화오션, KDDX 우선협상대상자 선정…특수선 시장 판도 바뀐다
-
8
LS일렉트릭, 세계 최초 100% 직류 배전 공장 가동
-
9
브레인칩, 뇌 구조 모방한 뉴로모픽 칩 생산 개시
-
10
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 50억원 자사주 추가 취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