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은 16일 마리아누 가구 포르투갈 과학기술대학부 장관과 만나 두 나라의 IT분야 협력 방안에 관해 논의하고 IT정책 및 규제, 브로드밴드 네트워크,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 이동통신 등의 IT분야에서 양국이 협력하기로 하는 IT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진 장관은 우리나라의 뛰어난 초고속 인프라와 IT839 정책 등을 소개하고, DMB·와이브로 등 첨단 IT 신기술 분야에서의 인력교류 및 기술협력을 제안했으며, 가구 장관은 포르투갈이 EU 내에서 차별화된 특수성을 개발하기 위해 과학기술 분야에서 급부상하고 있는 한국을 아시아의 유일한 협력 파트너로 선택하는 전략적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가구 장관은 이날 회담 후 유비쿼터스 드림 전시관을 관람하면서 한국의 IT 발전상을 직접 체험했다.
박승정기자@전자신문, sj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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