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보호진흥원은 추석연휴 기간 해킹·웜·바이러스 등 침해사고에 의한 피해를 보지 않기 위해 인터넷 사용자들의 정보보안에 대한 주의사항을 전파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추석연휴 기간은 3일로 비교적 짧지만 PC 및 서버 등에 대한 필수적인 예방조치를 취하지 않을 경우, 최근 증가하고 있는 악성코드 및 해킹 등에 의해 개인 정보가 탈취되거나 홈페이지 변조 등 피해를 볼 수 있기 때문에 보안패치를 철저히 해야 한다. 또 고향방문 또는 여행 등으로 연휴기간 PC를 사용하지 않을 경우에는 전원을 끄고 전원 플러그를 뽑아 두는 것이 좋다. 서버는 연휴 시작 전에 운용체계, 웹서버, 게시판 SW를 모두 최신버전으로 패치하여 악성 코드 감염 피해를 예방하고 패스워드를 영문, 숫자, 특수문자 등을 혼합한 8자 이상으로 설정한다.
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보호진흥원은 추석연휴 기간 24시간 비상근무체제를 가동하여 침해사고 발생시 즉시 대응할 예정이다. 연휴 기간 발생하는 인터넷 침해사고는 한국정보보호진흥원 인터넷침해사고대응지원센터(02-118, http://www.krcert.or.kr)에 연락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박승정기자@전자신문, sj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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