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업체에 대한 보증과 대출자금으로 쓰이는 소프트웨어공제조합의 기본재원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 이에 따라 소프트웨어 사업자에 대해 더욱 안정적인 금융지원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소프트웨어공제조합(이사장 박경철 http://www.ksfc.or.kr)은 정부 출연금, 조합원 출자금 및 이익금 등으로 구성되는 기본재원이 1000억원을 넘어섰다고 19일 밝혔다.
지금까지 보증과 대출로 총 4조6800억원을 지원한 조합은 기본재원이 확충됨에 따라 소프트웨어 업체들을 대상으로 한 더 많은 금융지원제도를 마련, 실시할 방침이다.
조합은 이행보증 최고 한도도 55배에서 60배로 늘리기로 했다. 또 이행보증을 즉시 이용할 수 있는 출자좌수를 기존의 5좌에서 3좌로 하향조정했다. 매출채권양도에 따른 자금대출 한도도 기존의 24배에서 32배로 확대키로 했다.
양재원 전무는 “아직도 소프트웨어공제제도를 모르고 있는 사업자들을 위해 제도 및 가입을 적극적으로 홍보중”이라며 “금융이용에 애로사항이 있는 소프트웨어 관련 사업자들은 주저하지 말고 조합을 노크해 달라”고 말했다.
윤대원기자@전자신문, yun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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