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산원은 전자태그(RFID) 기술기반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USN(Ubiquitous Sensor Network) 응용서비스 모델 발굴을 위한 현장시험 연구과제’를 공모한다고 19일 밝혔다.
내달 11일 접수가 마감되는 이번 공모의 주 대상은 보건·환경·교통·재난방지·유통·물류 등 산업파급과 대국민 서비스 효과가 큰 부문 가운데 USN 기술의 사업적·경제적 타당성 검토가 시급하고 조기에 시범 적용 등이 용이한 분야다.
스마트액티브라벨(SAL)을 비롯해 △세미-SAL △울트라와이드밴드(UWB) △블루투스 등 다양한 USN 관련 기술의 활용이 가능해야 하며, 이미 추진중인 홈네트워크 분야나 기타 중복과제는 대상과제에서 제외된다.
이번 과제는 총 4억5000만원의 예산 범위에서 3개 과제 이상이 발굴·추진된다. 모든 과제는 수행 컨소시엄과 매칭펀드 방식(50:50)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한편 전산원은 이와 관련해 오는 22일 오전 서울 무교동 전산원 사옥에서 ‘제안요청 설명회’를 갖는다.
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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