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영화 ‘가문의 위기’가 2주 연속 주말 박스 오피스 1위에 오르며 추석 극장가 최고의 강자로 부상했다.
1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가집계(전국 159개 영화관, 1092개 스크린, 가입률 76%)에 따르면 지난 8일 개봉된 가문의 위기는 지난 주말(16일∼18일) 관객 64만8488명을 동원해 2주 연속 박스 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 수는 194만1153명. 가문의 위기는 가문의 번창을 위해 강력계 검사 며느리를 얻으려는 홍 여사(김수미 분) 가족의 애타는 노력을 코믹터치로 그린 작품. 신현준, 김원희, 김수미 등이 출연했다.
지난달 4일 개봉한 올해 최고의 히트작 ‘웰컴 투 동막골’(감독 박광현)은 관객 수 17만5974만명으로 2위에 올랐다. ‘찰리와 초콜릿 공장’(감독 팀 버튼)은 관객 17만3679명을 동원해 박빙의 차이로 3위를 기록했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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