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A(Rich Internet Application)’란 기존 HTML보다 역동적인 화면 연출이 가능하고 페이지 이동 없이 한 페이지에서 정보 제공이 가능한, 사용자 중심의 새로운 플래시 웹페이지 제작기술을 말한다. 최근 영화예매 사이트나 쇼핑몰을 중심으로 이 같은 RIA를 도입하는 곳이 늘고 있다.
RIA는 미국의 매크로미디어사가 2001년 하반기에 선보인 ‘플래시MX’ 저작툴을 통해 선보인 개념이다. 기존의 플래시 애니메이션 기술을 웹애플리케이션서버(WAS)에 접목해 기업의 데이터베이스와 연동하는 기술이다.
복잡한 단계별 페이지 구조를 하나의 창에서 한꺼번에 처리해 로딩 시간을 단축함으로써 사용자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또 동영상 비디오를 간단히 웹에 삽입하고 웹상에서 사용자가 제어할 수 있도록 해 훨씬 인터랙티브한 사이트 제작이 가능하며, 고객의 요구에 따라 표준 인터페이스 등도 다양하게 구성할 수 있어 웹 개발자들에게도 각광을 받고 있다.
최근 NHN이 네이버에 선보인 개인별 맞춤영역을 비롯해 메가박스 예매사이트, 디자이너 브랜드 쇼핑몰인 AIS2, 안세병원 진료예약 사이트 등이 이 기술로 구축됐다.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사설] 로블록스 확률 공개, 글로벌기업 이정표 되길
-
2
[정구민의 테크읽기] 2026 오토사 컨퍼런스, SDV와 AIDV의 진화
-
3
[김주한 교수의 정보의료·디지털 사피엔스]AI 시대, '학습하는 의료 시스템'
-
4
[최은수의 AI와 뉴비즈] 〈44〉국가 안보가 된 AI, 통제와 혁신의 기로에 서다
-
5
[ET톡] 금융권 위기대응, 작동 검증 필요
-
6
[ET시선]반도체마저 정치 족쇄 채울 순 없다
-
7
[ET톡]AI 시대 금융보안, 망분리부터 바꿔야
-
8
[ESG칼럼] 글로벌 경쟁력의 척도 'ESG'
-
9
[정유신의 핀테크스토리]스페이스X 이후, 월가가 우주 데이터와 AI에 베팅하는 이유
-
10
[전문가 기고]미토스가 던진 질문…AI 보안은 접속권인가, 주권인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