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 한게임, KRG 소프트가 약속이라도 한 듯 일제히 CI를 변경해 공개했다.
그라비티(대표 윤웅진)는 ‘글로벌 베스트 그라비티’라는 컨셉으로 새로운 CI를 제작했으며 영문자 ‘G’를 응용해 컴퓨터 전원 표시를 이미지로 표현해 푸른 빛깔로 색을 입혔다. 푸른색은 신뢰, 인화, 창의, 개척의 의미를 나타낸다.
또 NHN(대표 최휘영)은 게임포털 한게임의 새로운 로고와 슬로건을 발표하고 입지 강화에 나섰다. 서비스 6년 만에 변경된 한게임 로고는 일상 속의 가벼운 기분 전환을 의미하는 쉼표를 재미있는 풍선 모양으로 표현해 생활 속의 즐거움을 주는 게임 포털로 커나가겠다는 의지라고 전했다.
온라인 게임 ‘열혈강호’를 개발한 KRG소프트도 새로운 CI를 발표했다. 이번 KRG소프트의 새로운 CI는 산뜻한 색상의 세 개의 타원이 교집합을 이루고 있는 형태로 손과 손을 맞잡고 협동과 화합을 통해 더욱 높이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노랑, 주황, 녹색, 흰색의 4가지 색상을 통해 시작, 떠오름, 조화, 순수를 표현한다.
그라비티 윤웅진 사장은 “이번 CI는 그라비티의 변화와 성장을 위한 상징물이자 의지의 표현”이라며 “이를 계기로 그라비티가 세계 게임시장의 중심에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KRG소프트의 박지훈 사장은 “현재 중국, 대만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열혈강호’를 내년 상반기 내에 태국, 베트남, 일본, 미국 등에 서비스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이번 CI 변경은 세계속의 KRG소프트로 도약하기 위한 의지의 표명”이라고 말했다.
<김성진기자 김성진기자@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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