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탈멀티텍(대표 이희기 http://www.dmt.co.kr)은 중국 선쩐 위탁생산회사와 제휴를 통해 셋톱박스 생산량을 월 11만대 수준으로 늘릴 방침이라고 15일 밝혔다.
디지털멀티텍은 최근 중국 연안 공업도시인 선쩐에 위치한 대형 아웃소싱 업체와 1년 이상 장기 고정계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디지털멀티텍이 보유한 아웃소싱 제조업체는 국내 2개사, 중국 2개사로 늘어나게 됐으며, 셋톱박스 생산량도 월 6만대 수준에서 11만대 수준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이희기 사장은 “셋톱박스 수출이 호조를 보이면서 공급에 차질을 빚지 않기 위해 지난 7월부터 아웃소싱 거래처를 점검해 왔다”며 “선쩐에 위탁 생산처를 확보할 수 있게 돼 원가절감 효과도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정은아기자@전자신문, ea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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