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 신사옥에서 소프트웨어발전센터 입주식 가져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회장 최헌규, 이하 SPC)는 15일 대치동 신사옥에서 입주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특히 SPC는 신사옥 내에 소프트웨어발전센터를 개설하고 사용자의 SW 사용 환경과 회원사의 SW개발환경을 지원할 방침이다. 향후 소프트웨어발전센터에는 SW관련 정책연구실과 커뮤니티 전용관이 들어서게 된다.

이 밖에 영세 개발사들을 위해 라이선스 개발 지원과 법률 지원 프로그램도 본격 가동키로 했다.

최헌규 SPC 회장은 “소프트웨어발전센터는 사용자와 개발자 모두가 SW를 소중한 자산으로 인식하는 공감대의 장소가 될 것” 이라며 “SPC는 이를 토대로 침체된 국내 SW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입주식에는 한글과컴퓨터, 한국 마이크로소프트, 세중나모, 매크로미디어 등 주요 저작권사와 함께 국회의원, 학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윤대원기자@전자신문, yun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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