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베이스가 ‘언와이드엔터프라이즈’ 전략의 일환으로 범용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 솔루션 ‘어댑티브 서버 엔터프라이즈(ASE) 15’를 아시아 시장에 선보인다.
사이베이스는 15일(현지시각) 중국 베이징에서 아시아 지역 300여명의 파트너 및 기자를 대상으로 ‘ASE 15 버전 론칭 행사’를 갖는다. ASE 15 론칭은 미국에 이어 중국이 두번째다. 이 행사에는 토머스 볼크 사이베이스 본사 부사장 등도 참가할 예정이다.
신제품 ASE 15 V은 기존 ASE 12.5 버전의 단순 업그레이드 차원을 넘어 뛰어난 성능과 TCO를 자랑하는 파격적인 수준의 성능 향상으로 벌써부터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이 제품은 애플리케이션 수정이 필요없는 ASE만의 완벽한 암호화 기반 개인정보보호를 지향했고 개방형 메시징 기술(JMS) 등과도 호환이 용이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이베이스 측은 이번 제품이 효율적 데이터 관리와 새로운 모바일 환경으로의 접목이라는 측면을 고려한 차세대 기간계 시스템의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베이징=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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