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23주년 특집Ⅲ-블루오션]컴퓨터-스마트카드: 스타밴코리아

 스타밴코리아(대표 유선준 http://www.starvankorea.com)는 지난해 ‘스마트카드의 새로운 신경망’을 모토로 삼성SDS·군인공제회·우리은행·KT가 그랜드 컨소시엄을 이뤄 탄생한 IC카드 밴(VAN) 서비스 전문 업체이다.

 지난 6월 IC카드 밴 서비스를 위한 시스템 구축을 마치고 서비스를 본격화한 스타밴코리아는 국제 IC카드 인증인 EMV, RF 기술과 5개 전자화폐를 수용한 통합 밴 단말기를 공급하며 스마트카드 결제 시대를 위한 인프라 구현에 한창이다.

 특히 이 단말기는 단말관리시스템(TMS) 기능을 탑재, 가맹점에서 기능 수정이나 업그레이드 수요가 발생하면 일일이 방문하거나 단말기를 회수하지 않고도 원격으로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하거나 변경할 수 있으며 전용선은 물론이고 일반 전화선(PSTN)에도 적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또 RF 기술은 교통카드처럼 단말기에 4cm 이내로 IC카드를 접근시키면 정해진 금액 한도에서 별도로 서명하지 않고도 결제가 이뤄져 현금 결제가 빈번한 소액 결제시 유용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스타밴코리아는 유통 시장을 중심으로 RF 결제 사업을 확대 전개한다는 전략 아래 비자카드·마스타카드 등 카드사와 서비스 협의를 진행중이다.

 이와 함께 스타밴코리아는 교통·의료·공공 등 각 산업 분야의 IC카드 인프라 구축과 BOT(운영 후 소유권 이전) 방식의 해외 IC 인프라 구축 사업에도 적극 참여해 단순한 밴 사업자가 아니라 전 산업 분야에 걸친 ‘IC 허브 네트워크’로서 위상을 다진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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