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가 독자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베테랑 종군 기자인 케빈 사이츠를 고용했다고 AFP가 1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그는 지난해 11월 이라크의 팔루자 사원에서 미 해병이 비무장의 이라크인을 사살하는 장면을 촬영해, CNN과 NBC방송에 제보한 인물로 유명하다.
야후는 사이츠 기자가 앞으로 1년간 국제기구에 의해 분쟁지역에서 분류된 지역을 돌며 생생한 영상을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이츠 기자는 이를 위해 머리에 장착할 수 있는 디지털 카메라는 물론 위성 전화, 태양전력 발전기 등 첨단 장비를 총동원해 전쟁지역의 참상을 알릴 예정이라고 AFP는 전했다.
이와 관련, 케빈 사이츠 기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내 인생에서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일”이라며 기대감을 표시했다. 그의 기사는 오는 26일부터 핫존야후닷컴(hotzone.yahoo.com)을 통해 보도될 예정이다.
이규태기자@전자신문, kt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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