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정전으로 MS 행사도 차질
12일(현지시각) 오후 12시 30분부터 약 2시간동안 이어진 LA 정전사태로 마이크로소프트가 진행하던 ‘마이크로소프트 프로페셔널 디벨로퍼 콘퍼런스’ 행사에도 차질이 빚어졌다. 정전사태가 일어나던 시각 MS의 그룹 프로덕트 담당자 그레그 설리반은 ‘윈도 비스타’에 대해 프리젠테이션을 하던 중이었다. 로스엔젤레스 컨벤션센터가 어둠에 휩싸이자 설리반은 “우리는 이에 대한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계산하지 않았다”며 농담을 건넸다.
◆HP, 기술 콘퍼런스 일정 재조정
HP가 당초 12일부터 뉴올리언스에서 열기로 했던 ‘HP 기술포럼 2005’ 행사를 올랜도로 옮겨 오는 10월 17일부터 25일까지 오렌지 카운티 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회사 측은 개최 일자와 장소를 옮겼을 뿐 포럼의 내용은 변화가 없다고 밝혔다. `
◆소니, 22일 개혁안 발표
소니가 오는 22일 TV 사업의 부활과 수익향상을 위한 전략을 발표한다. 하워드 스트링거 CEO와 추바치 료지 사장은 이날 도쿄에서 열리는 기자 간담회에서 이를 소개할 예정이다. 지난 6월 취임한 스트링거 CEO는 자신의 첫번째 책임은 적자를 거듭하고 있는 소니의 TV 사업을 회생시키는 것이라고 역설한 바 있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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