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뱅크가 프랑스의 소프트웨어(SW) 개발 및 판매업체 아방퀘스트와 공동으로 SW 유통 합작사를 설립한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13일 보도했다.
양사의 합작사 ‘아방퀘스트BB’는 자본금 1억엔으로 설립되며 소프트뱅크의 자회사인 소프트뱅크BB가 49%, 아방퀘스트가 51%를 각각 출자한다. 영업개시 시점은 내년 1월로 정해졌다.
소프트뱅크는 아방퀘스트BB 설립을 계기로 아방퀘스트가 판매권을 지닌 SW를 일본어 버전으로 전환해 판매할 예정이다. 향후 3년 이내에 아방퀘스트가 판매권을 가진 해외SW 50개를 일본에서 판매한다.
또한 자사 일본어 SW는 유럽시장용으로 번역해 수출할 계획이다. 해외 SW 등의 국내 판매로 창업한 소프트뱅크가 일본SW를 해외에 수출하는 것은 처음이다.
현재 소프트뱅크는 PC용 SW 국내 유통 사업으로만 연 1000억엔 정도 매출을 올리고 있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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