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그룹(회장 김영훈 http://www.daesung.com)은 미국 모바일게임 유통사인 젠플레이 게임스의) 지분 20%(약 10억 원)를 취득하고 모바일게임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13일 밝혔다. 콘솔 및 PC 플랫폼에서 활약한 개발자들을 주축으로 2003년 설립된 젠플레이 게임스는 최근 팩맨 볼링과 킥스 챔피언 등이 히트하며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젠플레이 게임스의 호세 에라조 CEO는 “한국 등 모바일게임 선진국으로부터 미국시장에 적합한 우수게임을 공급받은 후 철저한 현지화 전략으로 게임의 질과 서비스를 강화해 세계 최고의 모바일게임 유통사로 성장할 것”이라며 자신감을 피력했다.
김영훈 회장도 “모바일게임은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유망분야로 올 해 10조 원이 넘는 시장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대성그룹의 국제경험과 해외 네트워크·마케팅 노하우를 바탕으로 글로벌 콘텐츠 유통사업에 더욱 공격적인 투자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성그룹은 지난해 8월 독일 삼성펀클럽(SFC)과 캐나다의 게임유통업체 등을 통해 모바일게임을 수출하며 관련 사업의 가능성을 타진한 바 있다.
정진영기자@전자신문, jy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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