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 김신배 http://www.sktelecom.com)은 매년 급상승하는 데이터 서비스 중 위치정보서비스(LBS)가 신시장 창출에 가장 가깝다고 판단하고 올 하반기부터 본격 드라이브할 예정이다.
올 하반기에는 멀티미디어 실시간 교통방송(리포트+음성+영상+텍스트)이 가능한 ‘모바일 교통방송’과 한국관광공사 및 시·도별 지자체 연계 여행정보, 외국인용 여행상품 서비스, 독거노인용 사용자 보호 서비스 상품, 점포·상가·공공시설의 CCTV와 연계한 상품 등도 출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위치정보와 게임 △위치정보와 SMS를 묶는 컨버전스형 복합상품을 개발하고 지도 사용자인터페이스(UI)를 개선, 신규 서비스를 선보였다.
올 하반기부터 LBS 산업이 개화한다고 보고 적극적으로 산업 활성화에 대처한다는 계획이다. 내부적으로 단일 LBS 브랜드를 적극 검토하는 등 킬러 서비스인 친구 찾기 외에 교통정보, 지역정보, 안전서비스 등이 통합된 서비스를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LBS 가운데 성과가 좋은 친구 찾기의 정확도를 개선하고, 다양한 컨버전스형 복합상품으로 진화시킨다는 방침이다.
SK텔레콤은 이미 △고속도로·대도시 교통 △대중교통정보 △버스도착 알리미 △국립공원 탐방 △보행자 길안내 △GPS 긴급호출 △ⓜ위치배경화면 등 17종의 LBS 관련 서비스를 선보였다.
김신배 SK텔레콤 사장은 “무선통신 분야에서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LBS를 이동통신의 신시장을 창출할 수 있는 블루오션으로 개발,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손재권기자@전자신문, gj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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