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정부가 기술시장 개발계획을 승인했다고 인민일보가 13일 보도했다. 베트남의 기술시장은 향후 5년 동안 연간 성장률이 10%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 계획에 따르면 과학기술 기관에 국가가 투자, 합리적으로 운영하며 지역 기업들은 기술 혁신 기대에 고무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더욱 경쟁력있는 기술상품 시장이 형성될 것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베트남 기업들은 기술면에서 여타 국가의 기업에 비해 뒤져 있는 것이 사실이다. 가장 큰 이유는 투자가 제한돼 있기 때문이다. 여러가지 성가신 절차들이 선진 기술에 접근하는 데 방해가 돼왔다는 평가다.
과학기술에 대한 베트남의 투자는 전체 내수시장의 0.4%에 불과하다. 대부분의 기업들은 기술면에서 세계 시장에 비해 30년 가량 뒤처지는 수준이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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