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장이 5일째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12일 종합주가지수는 5.86포인트(0.51%) 오른 1158.36으로 마감, 지난주 기록한 역대 최고치에 대한 부담을 극복하는데 성공했다. 특히 이날 종합주가지수는 장중 한때 1166선까지 오르는 폭발적인 상승세를 보였다.
주식시장은 기관과 프로그램 매도세가 유입됐지만 외국인이 500억원대의 매수세로 지원하면서 오름세를 이어나갔다. 삼성전자는 보합세를 보였으나 하이닉스·LG전자 등이 비교적 큰 폭으로 올랐다.
한편 코스닥시장은 장흥순 전 벤처협회장이 대표회사로 있는 터보테크의 분식회계설로 적지않은 충격이 우려됐으나 0.05포인트 소폭 오른 531.11로 마감하면서 상승세를 지켜냈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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