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엔터테인먼트(대표 이수영)가 12일 대한축구협회(회장 정몽준)와 온라인 캐주얼 축구게임 개발 및 서비스를 위한 공동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이젠엔터테인먼트와 축구협회는 향후 선보일 온라인 축구게임을 활용해 각종 공동 사업 및 프로모션·마케팅을 전개, 2002년 월드컵 이후 또 한번의 축구붐을 일으킨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이젠엔터테인먼트는 축구협회의 공식 온라인 캐주얼 축구게임을 독점 개발하고, 이 게임을 자사가 운영중인 ‘우주닷컴(http://www.uzoo.com)’을 통해 서비스하게 된다.
이번에 개발되는 온라인 캐주얼 축구게임은 국내 최초로 축구협회의 공식 인증을 받는 기록을 갖게 된다. 이 게임은 2006년 독일 월드컵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축구선수들을 공식적으로 게임 캐릭터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이수영 사장은 “축구협회와 함께 축구팬이라면 누구나 좋아할 만한 대중적인 게임을 선보일 것”이라며 “야외 스포츠인 축구를 온라인에서도 즐길 수 있고, 온라인 축구에 대한 애정이 국내축구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문화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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