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클러스터추진단 아이디어 `눈에 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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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7개 클러스터 시범지역 가운데 하나인 창원산업단지가 클러스터 활성화를 유도하는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강한 사업 추진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창원혁신클러스터추진단(단장 이상천·사진)은 최근 기업 애로사항을 자문하고 해결할 수석코디네이터로 외부 전문가를 위촉한 데 이어 평가위원회 구성 및 ‘이달의 클러스터인 제도’ 시행과 함께 클러스터 마스터플랜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

 이달부터 처음 시행된 클러스터인 제도는 열정적이고 헌신적인 클러스터 조직 문화를 위해 뛰고 있는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는 제도로 기술지원팀 이상이 과장이 제1호 클러스터인으로 선정됐다.

 창원추진단은 또 기업 중심의 산·학·연·관 협력체계 구축과 글로벌네트워크 촉진 및 국제 브랜드화, 기업경영인 혁신마인드 확산 등을 골자로 한 중·장기 마스터플랜도 수립중이다.

 이에 앞서 추진단은 제조업 운영 경험과 노하우가 풍부한 설상석 동남기술거래소 사장을 수석코디네이터로 영입했다. 코디네이터는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내부 혁신활동을 지원하고 각종 경영상 애로사항을 파악해 조정, 해결해주는 전문가 집단으로 클러스터추진단 지원사업 신청과제에 대한 자문과 미니클러스터 참여 및 과제 도출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창원추진단은 아울러 미니클러스터 대표와 지자체 담당자는 물론, 지원기관 및 기업체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창원혁신클러스터 평가위원회’를 별도 구성하고 사업 단계별 결과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를 근거로 예산 및 지원대상과 우선순위를 합리적으로 결정, 지원토록 했다.

 이상천 창원혁신클러스터추진단장은 “기계산업의 메카였던 창원산업단지를 첨단 정보기술과 연구개발 능력이 결합된 21세기형 혁신클러스터로 바꾸기 위해서는 미니클러스터 활성화와 평가위원회 및 코디네이터 활동을 통한 과감한 구조 고도화작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주상돈기자@전자신문, sd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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