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23주년 특집Ⅱ-이제는 기술기업이다]정보통신기업-알티캐스트

 알티캐스트(대표 지승림 http://www.alticast.co.kr)는 국내 위성 및 케이블 데이터방송 솔루션 시장을 석권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해외 데이터방송 시장에서도 높은 인지도와 점유율을 자랑하고 있다.

 이같은 결과는 남들보다 한발 빠른 개발과 투자 덕분이다. 디지털방송과 양방향 데이터방송에 대한 표준이 논의될 때부터 유럽 진출을 위해 MHP(Multimedia Home Platform) 미들웨어 개발을 시작했다.

 그 결과 당시 업계에서는 유일무이하게 양방향 디지털 TV 콘텐츠 저작 도구를 비롯 데이터방송을 위한 서버 시스템, 셋톱박스에 내장되는 미들웨어에 이르기까지 콘텐츠 제작에서 방송 송출 및 수신에 이르는 제반 기술을 확보했다.

 2001년에는 국내 디지털 위성방송 사업자인 스카이라이프와 함께 세계 최초로 표준 미들웨어 MHP의 상용화에 성공했다. 이어 중국 선전 케이블TV, 대만, 싱가포르, 핀란드,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등 MHP의 본무대인 유럽 방송사 및 메이저 셋톱박스 제조 업체와 기술 협력을 맺으며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갖췄다. 국내 케이블 시장에서도 BSI, CJ케이블넷, KDMC 등과 함께 OCAP(Open Cable Application Platform)의 세계 최초 상용화를 이뤄냈다.

 이같은 결과를 가능하게 한 것은 180여 명에 이르는 직원 중 80% 이상을 차지하는 연구 개발 인력 덕분이다.

 알티캐스트는 ‘올해의 케이블&위성 국제 제품상(Cable & Satellite International Product of the Year Awards 2005)’에서 최고 양방향 TV 기술 분야 최종 후보로 선정되는 등 국내외에서 기술력과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최근엔 세계 3대 셋톱박스 회사인 페이스와 OCAP 미들웨어 포팅 계약을 공식 체결하며 미국 시장 진출에 성공했다. 또 미국 타임워너케이블에 공급하기로 한 삼성전자의 셋톱박스에도 알티캐스트의 OCAP 미들웨어를 탑재하며 해외 시장에서의 활동을 넓혀가고 있다.

 알티캐스트는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세계 최고의 디지털 데이터방송 기술 기업을 목표로 개인영상녹화기(PVR), 디지털저작권관리(DRM) 등과 같은 고부가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용 데이터방송 솔루션 개발에도 앞장서고 있다.

 권건호기자@전자신문, wingh1@

 

법인명 알티캐스트

대표이사 지승림

2004년 매출 186억원

2005년 매출 목표 300억원

주요 기술 및 특허 MHP, OCAP, ACAP 기반 데이터방송 솔루션, DMB 및 IPTV용 데이터방송 솔루션, 관련 특허 15건

향후 투자 분야 유무선 통합, DMB, IPTV, 홈네트워크 등의 셋톱박스 지능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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