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의 e러닝 콘텐츠 개발 노하우가 이례적으로 미국에 수출된다.
교육 콘텐츠 개발기업 드림이엠에스(대표 임재식 http://www.dreamems.com)와 학습관리시스템(LMS) 전문기업 이티엔지(대표 강부경 http://www.etng.co.kr)는 최근 미국 금융 보험 관련 교육서비스 기업인 에프엔아이(F&I http://www.thevisionoffandi.com)의 e아카데미 과정 중 12개 과목을 개발하는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드림이엠에스와 이티엔지는 미 금융 보험 관리·영업 전문가를 위한 자격증 취득 온라인 과정을 개발, F&I에 공급하고 오는 11월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국제회의에서도 발표할 예정이다. 수주 규모는 약 36만 달러이다.
강부경 이티엔지 사장은 “e러닝 콘텐츠 교수 설계 분야는 미국이 본고장으로, 이 분야에서 국내기업이 현지 기업과 계약을 체결한 사례는 많지 않다”며 “이를 계기로 미국 e러닝 콘텐츠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김유경기자@전자신문, yuk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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