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관념 버리고 열정 키워라

21세기 직장인의 최고 경쟁력인 창조성. 누구나 그 중요성을 인정하지만 생각만큼 키워지지 않는 것 또한 창조성이다. 사람마다 지닌 창조성의 정도는 살아온 환경은 물론 마음가짐, 자세 등 습관에 따라 다르다. 지금이라도 창조성을 쑥쑥 길러주는 방법들을 찾아 그대로 실천한다면 머지않아 창조형 직장인으로 거듭나 있을 것이다. [글_박정형 / 라이터스 매체취재팀]

닫혀버린 생각에서 벗어나라

창조성은 정형화 된 사고의 틀에서 결코 자라날 수 없다. 즉 애초부터 짜여진 사각의 틀 안에서 생각은 더 이상 발전하지 않는다. 특히 성인일수록 이 정형화된 틀 안에 자신을 가두기 쉽다. 사람은 자신이 경험한 길로만 쉽고 편하게 가기를 원하기 때문에 좀처럼 다른 길로 들어서려 하지 않는다.

여러 갈래의 길이 있건만 이미 가본 길만 고집하여 더 빠른 길, 좋은 길을 놓쳐버리는 것. 고정관념에 빠진 탓이다. 도덕경(道德經)에 “다섯 가지 색으로 범주화하면 우리의 눈은 멀게되고, 다섯 가지 음으로 범주화하면 우리의 귀도 멀게 되고, 다섯 가지 맛으로 범주화하면 우리의 입맛은 짧아질 것이다”라는 말이 있다.

닫혀버린 생각, 더 이상 발전하지 않는 생각에서 벗어나야만 비로소 창조성의 싹이 피어날 수 있다. 고정관념에서 탈피한 순간, 다섯 가지 색·음·맛은 수백 수천 가지로 변해 있을 것이다. 고정관념을 버리면 앞에 높여진 사물을 상하전후좌우에서 다각도로 바라보는 유연한 사고를 가지게 되면서 창조성도 길러지게 된다.

애정과 열정, 격려의 물을 줘라

물을 줘야 식물이 쑥쑥 자라나듯 애정과 격려를 쏟아야 창조성도 길러진다. 창조성은 내가 현재 추진하고 있는 일에 대한 애정과 열정이 있을 때 생겨난다. 일에 아무런 흥미도 재미도 느끼지 못하는데, 좋은 아이디어 발전적인 아이디어가 생겨나기 만무하다. 나의 일, 취미, 사람관계 등에 가지는 애정과 관심, 호기심을 창조성 기르기의 열정동력으로 삼아보자.

스스로 열정을 키우는 것 못지 않게 다른 사람의 격려를 받는 것도 창조성 키우기에 중요한 부분이다. 제 아무리 창조성이 뛰어나 좋은 아이디어를 냈다고 하더라도 주변에서 말도 안 되는 아이디어라 비웃게 되면 그 좋은 아이디어는 쓰레기밖에 되지 않는다.

더불어 아이디어를 낸 사람의 사기와 열정을 떨어뜨려 무한한 발전 가능성이 있는 그 사람의 창조성에 금을 낼 수도 있다. 아무리 작고 보잘것없는 아이디어라 할지라도 서로 격려하는 것, 창조성을 지켜내고 배가시키는 일이다. (계속)

*[전자신문인터넷 CEO리포트:http://ceoreport.etnews.co.kr/]에서 내용을 더 보실 수 있습니다.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