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케이블TV(CATV) 최대업체인 쥬피터텔레콤이 이동통신사업 진출을 검토 중이라고 요미우리신문이 7일 보도했다.
쥬피터텔레콤은 휴대폰 3위업체 보다폰의 통신회선을 빌려 ‘가상사설망사업자(MVNO)’ 방식 휴대폰 서비스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유선전화사업자이기도 한 쥬피터의 진출로 일본 이통시장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쥬피터 측은 “보다폰과 논의 중이지만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 면서도 “기존 사업자와 제휴하면 초기 투자가 경감되는 등 잇점이 있다”고 밝혔다.
쥬피터는 내년 초 서비스 개시를 목표로 △휴대폰에서 집으로 통화를 무료로 하거나 △집에 걸려온 전화를 휴대폰으로도 받을 수 있는 서비스 등을 검토 중이다.
기존 사업자로부터 통신회선을 빌리는 MVNO 방식은 초기 설비투자가 필요없어 이 업종으로부터의 신규 진출이 용이하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국제 많이 본 뉴스
-
1
“韓 반도체 대규모 투자, 종말의 시작”…'빅쇼트' 마이클 버리, 삼전닉스 800조 투자에 찬물
-
2
“당신만을 사랑할게”…'아이돌 외모' 2억짜리 '반려로봇'에 中 반응 폭발
-
3
180m 세계 최대 높이 유리전망대…우산으로 '콕' 찍었더니 '쩍' 갈려져
-
4
삼전닉스로 돈 벌고, 결국 日 좋은 일만?…외국인들, 日서 104조 AI·반도체 사들여
-
5
트럭으로 태국 승려 들이받아 '최소 9명 사망'…범인은 11세 소년이었다
-
6
걷기만 하면 AI가 학습한다…발목형 보행 보조 로봇
-
7
하루 커피 3잔이 간암 위험 크게 낮춰…“디카페인도 효과”
-
8
[테크 차이나] 中 6월 자동차 판매 165만대…전기차 비중 60% 넘었다
-
9
“틱톡 라이브서 키스했다고 맞았다”…100명 앞에서 공개 태형 당한 20대 커플
-
10
“에어컨 온도 올려달라” 했다가…“공산주의자냐” 비난 쏟아진 맘다니 뉴욕시장, 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