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가 환경기술부문 통합 연구소를 마련했다.
현대·기아차는 경기도 용인시 구성읍에서 이재용 환경부장관과 김상권 현대·기아차 연구개발담당 부회장, 환경관련 단체장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기술연구소 준공식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총 600억원이 투입된 연구소는 대지 9211평에 연면적 4300평, 지하 1층 지상 4층의 연구 및 시험 복합동으로 구성됐다. 내부 시설은 700기압 수소 충전소와 연료전지 내구시험기, 전기동력시스템 환경시험기, 폐차해체 시스템 등 400여종의 환경관련 핵심 시스템 및 부품개발을 위한 연구장비 등이 갖춰졌다.
이 연구소는 △연료전지·하이브리드 자동차의 핵심기술 개발 및 양산화 △배기가스 저감 및 연비향상 기술개발 △리싸이클 향상기술·중금속 대체재료 기술개발 △대기·수질오염 저감 등의 연구를 중점 수행할 계획이다.
윤건일기자@전자신문, ben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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