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 셋톱박스 전문회사인 셀런(대표 김영민 http://www.celrun.com)이 위성 DMB단말기 사업에 신규 진출한다고 7일 밝혔다.
셀런이 출시하는 위성 DMB단말기는 자회사인 프리샛으로부터 위성 DMB모듈을 공급받아 자체 개발한 것으로 슬림한 디자인으로 휴대성을 높였고, 2.8인치 액정에 터치스크린 방식이어서 조작이 간편하다. 티유미디어가 제공하는 9개 비디오 채널과 26개 오디오 채널을 시청할 수 있고, 130만화소 디지털카메라와 MP3플레이어, 전자사전, 이미지 뷰어, 음성 및 텍스트 메모 기능도 갖췄다.
국내 유통은 유비스타에서 맡을 예정으로 유비스타는 1차로 6개월간 70억원 규모를 공급하게 된다.
셀런은 “제품 출시를 계기로 해외 마케팅도 본격화할 방침”이라며 “연내에 일본향 단말기를 출시, 일본 현지법인을 통해 수출하는 방법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은아기자@전자신문, ea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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