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이베이스가 언와이어드엔터프라이즈의 한국판인 ‘언와이어드엔터프라이즈(UE) 543’ 전략을 내놓고 연평균 30% 이상의 매출 신장을 목표로 세웠다.
한국사이베이스(대표 홍순만)는 국내 유비쿼터스 환경에 맞게 모바일 DBMS와 데이터웨어하우스(DW)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UE 543 전략을 수립했다고 7일 밝혔다. 한국사이베이스는 상반기 동안 이미 40% 이상의 매출 신장을 이뤘고 이번 UE 543전략을 통해 연내 30% 이상의 매출 신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UE 543은 5대 사업기반을 토대로 4대 사업을 벌여나가며 3가지 프로그램을 운용해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것이 핵심이다. 5대 인프라스트럭처에는 △SI 인프라 △채널 파트너 인프라 △얼라이언스 파트너 인프라 △테크니컬 커뮤니티 인프라 △IQ 엑설런스/연구센터 설립이 포함돼 있다. 4대 성장엔진은 △듀얼플랫폼 △툴 비즈니스 △모빌리티 △전자태그(RFID) 등이며 OEM, 전략적 어카운트 매니지먼트(SAM), 서비스 등의 3개 프로그램을 통해 사업을 강화할 예정이다.
홍순만 사장은 “모바일 DBMS의 경우 기존 금융과 공공부문에 집중하겠지만 DW의 경우에는 제조나 유통쪽으로 시장을 확대하는 등 신규 시장 개척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병희기자@전자신문, sh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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