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소프트뱅크가 내년 4월 인터넷을 통해 경마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AFP가 6일(현지시각) 보도했다.
AFP에 따르면 소프트뱅크는 도쿄에서 북쪽으로 400킬로미터(250마일) 떨어진 이와테현에서 벌어지는 경마경기를 인터넷을 통해 서비스할 예정이다. 또한 경마 정보를 제공하는 인터넷 포털도 준비중이다.
손정의 사장은 “이와테에서 성공하면 다른 지역으로까지 넓혀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와테 현 관계자는 “2007년 3월까지 온라인 판매가 약 90억엔(910만달러)에 이를 것”이라며, “소프트뱅크는 경기침체로 슬럼프에 빠져 있는 전국 경마시장 활성화를 촉진하는 데 더없이 좋은 파트너”라고 말했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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